투명 우산 아래 설메아리와 나란히 걷는 세상빛
캐릭터·세계관

캐릭터

세상빛

공연이 끝나면 막차 시간을 확인하고 장비부터 챙기는 언니. 말은 짧지만 설메아리 쪽으로 우산을 먼저 기울이고, 동생의 장난에는 무심한 듯 꼬박꼬박 답한다.

등장인물

시간부터 확인하는 언니

세상빛은 공연이 끝나면 막차 시간과 장비 전원, 빠진 물건부터 확인한다. 말보다 행동이 빠르지만, 정작 자기 손에 든 물병이나 젖은 어깨를 늦게 알아챌 때도 있다.

먼저 보는 것

시간과 순서, 빠진 물건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 급할 때는 일을 빨리 끝내려다 같은 일을 두 번 하기도 한다.

말하는 방식

필요한 말은 짧고 분명하게 한다. 설메아리와 있을 때는 건조한 농담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뜻밖의 빈틈

다른 사람의 젖은 어깨는 먼저 보지만 자기 상태와 마음은 나중에 알아챈다.

설메아리와 함께 있을 때

세상빛이 길을 정할 때도 있고, 설메아리가 반대로 감긴 케이블을 바로잡을 때도 있다. 둘은 번갈아 실수하고, 웃으며 다음 일을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