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앞에서 함께 첫 자기소개를 남기는 세상빛과 설메아리
캐릭터·세계관

관계

세상빛과 설메아리

시간과 순서를 먼저 보는 세상빛, 지나간 표정과 소리를 기억하는 설메아리.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두 자매

함께 노래하는 두 자매

세상빛과 설메아리는 일이 있는 날 함께 노래한다. 공연이 끝나면 서로의 틀린 음과 놓친 박자를 놀리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우산은 둘 사이로 다시 맞춘다.

서로를 챙기는 방법

세상빛은 막차 시간을 확인하고, 설메아리는 말 뒤에 남은 표정을 살핀다. 서로 놓친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함께 있을 때 생기는 일

세상빛이 서두르다 케이블을 반대로 감으면 설메아리가 고치고, 설메아리가 장난을 시작하면 세상빛이 짧게 받아친다.

두 사람의 첫 영상

자기소개는 중간에 끊겼지만, 두 사람이 자매이고 함께 노래한다는 말은 남겼다. 영상 끝에는 누가 냈는지 모를 세 음도 함께 녹음됐다.

아직 모르는 것

처마 아래 고양이가 어디에서 왔는지, 영상 끝의 세 음을 누가 냈는지는 아직 모른다. 두 자매의 이야기는 그날 이후에도 계속된다.